쌍령공원 소개
경기도 광주시 쌍령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쌍령공원은 지난 2002년 05월 최초로 공원으로 결정된 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지역주민들의 노력을 통해 민간자본을 투입하여 대지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하여 기부채납하는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광주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 및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주시를 대표하는 근린공원이자 랜드마크이자 경안천에서 마름산까지 이어주는 녹지거점의 역할을 수행하는 쌍령공원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경기도 광주시 산57-1번지 일원
518,437㎡(공원시설 406,176 ㎡)
2021년 ~ 2029년
최초 2002년 5월 15일 (경기도 고시 제2002-98호)
2024년 2월 23일(광주시 고시 제2024-106호)
- 지역 경관의 정체성을 이루는 기존 녹지를 적극적으로 보존
- 지역의 역사, 문화자원 현황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공간 조성
-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어린이테마시설 도입
“쌍령 동화숲”
광주의 자연과 동화됩니다.
사계어린이의 마음이 동화됩니다.
동심과거의 이야기와 동화됩니다.
기억주변 자연경간과 조화되는 공권시설 조성으로 광주시 공원·녹지 위상 제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지역에 필요한 어린이테마공원 조성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융화를 도모하는 열린공원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