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계획 설계 및
운영관리 혁신모델 개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트렌디한 쌍령공원

Development of an Innovative Model for Urban Park
Planning, Design, and Management

쌍령공원은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며, 동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아트디자인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생태계 서비스 강화, 지역의 스토리 발굴, 특화시설, 지속가능한 운영모델 도입,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트렌드의 공원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서울대 환경계획 연구소

쌍령공원의 기본설계 및 PM(Project Manager)

도시공원의 AI 및 비오톱 등 생태학적 모델

Ecological Models of AI and Biotop in Urban Parks

서울대 환경계획 연구소는 쌍령공원의 기본설계를 총괄하고 프로젝트를 조율하였다. 공간 구성, 생태 보전, 이용자 중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AI와 비오톱 개념을 접목한 생태학적 모델을 적용하여 시민 참여형 생태 교육 공간과 지속가능한 공원 모델을 제안하였다.

상명대 생물정보학 연구소

세계 최초 AI 도시공원

초연결 지능형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원

A Park Using Hyper-Connected Intelligent Big Data

쌍령공원은 어린이·역사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생태체험과 교육을 통한 시민과학자 양성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조경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공원의 생물, 환경, 역사 정보를 제공하고, 사진, 소리로 생물을 인식하는 딥러닝 모델과 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상명대 생물정보학 연구소

세계 최초 AI 도시공원

초연결 지능형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원

A Park Using Hyper-Connected Intelligent Big Data

쌍령공원은 어린이·역사를 주제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생태체험과 교육을 통한 시민과학자 양성의 기반이 될 수 있다. 조경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공원의 생물, 환경, 역사 정보를 제공하고, 사진, 소리로 생물을 인식하는 딥러닝 모델과 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초연결 지능형 빅데이터(Hyper-connected Intelligent Data)

수많은 기기와 사람이 연결되어 만들어지는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활용하는 기술 환경을 뜻합니다.

세계최초 AI 도시공원 ‘똑똑한 쌍령공원’

딥러닝 기반 쌍령공원
서식 생물 종 검색 모듈 개발

쌍령공원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예술 중심의 공간으로, 마름산의 자연경관을 활용해 생태체험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민은 이곳에서 배움과 체험, 성장의 기회를 얻고 시민과학자 양성 기반도 마련된다.

본 사업은 사람, 환경, 생물, 역사 등 빅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생물·환경·역사 정보를 수집하고, 사진과 소리로 생물을 인식하는 딥러닝 모델 및 이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였다.

비오톱(Biotope)

'비오톱'은 그리스어 '생명(bios)'과 '장소(topos)'를 합친 말로 식물과 동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작은 생태 공간을 뜻합니다.

비오톱 도시공원 ‘광주 쌍령공원’

비오톱 지도 제작 및 평가

경기도 광주시의 비오톱 평가체계에 따라 쌍령공원의비오톱 유형은 대분류로 산림, 조성녹지, 초지로 구분되며, 중·소분류까지 세분화하여 최종 비오톱유형 평가를 진행한 결과, 전체 면적 중 3등급 비오톱이 가장 많고 (49.89%), 다음으로 1등급 비오톱(44.62%)이 그 뒤를 따른다.

이후 도시환경기능성, 이용성 및 관리강도, 자연성, 생태적 기능성 4개 항목에 따라 개별 비오톱 평가 결과, 대부분의 산림과 초지는 1~2등급으로 나타났으며, 1등급 비오톱은 남측 산림 내부에, 2등급은 북측 시가지 인근에 집중되었다.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도출된 쌍령공원의 관리계획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태계서비스 증진을 목표로 한다.